초기에 그렸던 연꽃 부채입니다
아직도 남아있는 부채구요 -0- (너덜너덜)
부채의 용도로 자주사용해서 지금은 더 너덜너덜해진상태로 다실 벽에 걸려있습니다 ^0^;;;;
출처 : 옥공방